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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진쎄미켐, 신사업과 반도체부문 강화로 매출 증대-동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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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진우기자]동양종금증권 우준식 애널리스트는 21일 동진쎄미켐과 관련, "신규설비 가동에 따른 부대비용 증가로 3/4분기 영업손실을 기록했으나 4/4분기에는 흑자전환을 기대한다"며 "신사업 준비와 반도체 부문 강화를 통한 매출 증대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우 애널리스트는 "PDP전자파 차폐 Filter(A-Mesh)의 생산이 4/4분기부터 시작돼 월 5만장 수준의 공급이 이루어질 것이고, OLED 관련 제품은 향후 삼성SDI 삼성전자 등 주요 디스플레이 업체로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반도체 전자재료부문은 올해 전년대비 33.6%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내년 상반기부터 성장률이 상승할 것"이라며 "내년 매출액 2472억원, 영업이익 54억원을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신규설비 가동에 따른 부대비용 증가로 3Q 영업손실 기록, 4Q 흑자전환 기대

동진쎄미켐의 4분기 실적은 매출액 606억원(QoQ 4.4%,YoY 5.6%), 영업이익 11억원(QoQ 흑자전환,YoY 흑자전환)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3분기에는 4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였는데, 2분기 대비 18억원의 비용이 추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이 중 상당 부분이 PDP EMI 차폐 필터 신규설비 가동을 위한 부대비용으로 일회성 비용의 성격을 가져서, 4분기 흑자전환이 가능하게 되었다. 2007년 예상매출액은 전년대비 1.9% 증가한 2309억원, 영업이익 및 순이익은 각각 30억원, 31억원으로 연간 기준으로 흑자 전환할 것으로 전망된다.

◆신사업 부문과 반도체재료부문 집중투자를 통한 매출 증대 기대

동사는 2005년 이후 매출액 대비 4.5% 수준의 연구개발비를 지출하여 전자재료 관련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반도체용 전자재료, 디스플레이용 전자재료 및 연료전지 관련 연구가 진행 중에 있으며, 이중 디스플레이용 전자재료 부문의 PDP전자파 차폐 Filter(A-Mesh)의 생산이 4분기부터 시작되어 월 5만장 수준의 공급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 외에도 OLED저분자 발광층 및 기능층 재료, OLED 봉지용 광경화수지 및 염료감응 태양전지 등 새로운 분야에 대한 진출 또한 진행 중에 있다. OLED 관련 제품은 현재 소량의 초도 물량을 공급하고 있으며, 향후 삼성SDI, 삼성전자 등 주요 디스플레이 업체로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염료감응 태양전지의 경우 기존 Si 태양전지보다 상용 용도가 더 다양하며, 연료전지 사업부와 분리된 별도의 사업부를 구성하여 개발 중이다. 2008년 이후에는 전자재료부문 중 반도체 전자재료 부문을 주력 부문으로 하여, 기존투자 금액(06년 101억, 07년3Q누적 77억)보다 50% 이상 증가된 규모의 투자가 시작될 예정이다. 반도체 전자재료부문은 2007년에 전년 대비 33.6%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데, 2008년 상반기부터 해당 부문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통해 성장률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KrF, ArF등 고부가가치 Photoresist 매출에 이어 BARC(유기난사방지막) 매출 증대가 2007년 매출 신장에 기여하였고, 2008년부터는 Echant 및 신메모리에 사용되는 CMP slurry등의 매출이 성장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2008년 매출액 2472억, 영업이익 54억 예상

2007년 내내 부진했던 반도체 업황은 2008년 상반기 이후 상승 추세를 회복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부문 모두 웨이퍼, 마더글라스 대형화가 진행되며 설비 투자 규모가 확대될 것이다. 이에 따라 동사 매출의 약 71%를 차지하는 전자 재료 매출의 확대가 기대된다. A-Mesh의 경우 신설법인의 설립이 예정되어 있으며, 발포제 부문은 중국 계동에서의 생산이 본격화된 후 매출 증대가 예상된다. 2008년 매출액은 2007년 대비 7.0% 증가한 2472억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영업이익은 54억을 기록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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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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