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상승 모멘텀 없이 하루 하루 등락이 반복되는 모습이다.
20일 선물시장에서 코스피200 지수선물 3월물은 전일대비 2.85포인트, 1.21% 하락 한 232.85포인트를 기록하며 마감했다.
거래량은 전일대비 98.48%수준인 20만2572계약을 기록했다. 미결제약정은 1126계약 줄어든 7만9170계약을 기록하고 있다.
베이시스는 -1.55으로 마감됐고 괴리율은 0.61%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들은 이날 현물시장에서 1390억 원의 순매도를 보였고 선물에서는 572계약 순매도를 기록했다.
개인은 1134계약 순매도, 기관은 1624계약 순매수를 나타냈다.
프로그램 매매는 전체 3806억 원 순매도를 기록했고 차익 거래는 2784억원 순매도, 비차익 거래는 1022억원 순매도를 각각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시장에 특별한 상승동력이 없어 당분간 등락이 반복되는 밋밋한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국증권 김형도 연구원은 "대선변수가 시장에 크게 영향을 미친 것은 별로 없다"며 "시장의 흐름은 모멘텀 없이 업종별로 성장스토리가 있는 것을 주축으로 흘러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이어 "시장의 추세를 복원시킬 만한 상승동력이 없어 지수의 움직임은 밋밋할 것으로 보인다"며 "240포인트를 중심으로 지루하게 등락을 반복하는 박스권 움직임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