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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사람들-재계] 현대출신 답게 현대家 인맥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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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사람들] 현대출신 답게 현대家 인맥과시
제17대 대통령선거에 당선된 이명박 차기 대통령은 현대그룹의 성장모태였던 현대건설에서 무려 20년 넘게 근무한 경력을 무기로 재계 인맥을 구축했다.

과거 대통령들이 정치권 출신에 집중된 것과 달리 이 대통령 당선자는 현대건설 대표이사 회장과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 회장을 겸임하며 현대가 인맥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90년대 초 고 정주영 전명예회장과 정치적 방향에서 이견을 달리하며 서로 다른 정치이념을 갔지만 여전히 현대건설 출신이라는 꼬리표를 단 탓인지 과거 함께 동거동락했던 현대시절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것.

일단 이 대통령 당선자로 분류되는 재계 인맥 가운데 한솥밥을 먹었던 현대출신 인맥이 눈에 띈다.

대표적으로 이양섭 전 현대자동차 사장과 박규직 전 현대엘리베이터 사장 등이 절친한 관계로 알려졌으며 현대중공업 회장 출신인 이춘림 김형벽 회장과 어충조 전 현대종합기획실장 등도 현대인맥으로 통한다.

또 현대백화점 사장을 지낸 김영일 에머슨퍼시픽그룹 부회장과 이진호 전 고려산업개발 회장도 오랫동안 친분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그룹에서 분리 독립해 재계 2위에 오른 현대기아차그룹과도 현대를 테두리로 인맥관계를 가지고 있다.

윤명중 글로비스 부회장을 비롯해 박정인 현대기아차 부회장과 김뇌명 전 기아자동차부회장 등이 여기에 분류되며 김고중 전 현대아산 부사장과 강명구 전 현대택배 회장도 현대에서 맺은 인연이다.

이처럼 이 대통령 당선자가 현대출신과 깊은 인맥도를 그린 것과 반해 삼성그룹과 SK그룹 금호아시아그룹 등 여타 그룹과는 상대적으로 많은 인맥을 갖지 못하고 있다.

대신 효성그룹과 LG그룹은 사돈관계로 재계에서 인연을 갖고 있다.

이 대통령 당선자는 효성그룹에서 분가한 조양래 한국타이어 회장과 사돈관계에 있다는 점에서 효성그룹과는 특별한 인연을 갖고 있다.

조양래 형이자 현 전경련 회장인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의 경우 경선과정에서 경제대통령 지지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지만 사실상 이 대통령 당선자에 힘을 실어주기도 했다.

이 대통령 당선자와 LG그룹과도 같은 특별한 인연을 자랑한다.

지난 2000년 LG그룹에서 계열분리된 LG벤처투자 구자두 회장의 아들인 구본천 사장이 이 당선자의 친형인 이상득 국회부의장 딸 성은씨와 결혼해 재계인맥을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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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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