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리 래커 리치몬드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19일 셜롯 상공회의소 연례 경제전망 컨퍼런스에 참석, "지난 9월과 10월 동안 헤드라인 PCE물가지숙 크게 상승했으며 11월 지수도 더 악화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우려를 표명했다.
중앙은행이 통화 가치의 구매력을 보호해야 한다는 점에서 "근원 인플레만이 아니라 전반적인 인플레 압력을 예의 주시할 필요가 있다"며, "나는 현재 인플레이션 여건에 대해 불편한 상태"라고 그는 경고했다.
한편 래커 총재는 경제전망에 대해 "앞으로 몇달간 미국 경제는 매우 약한 모습을 보일 것을 전망된다"며, "주택경기 침체는 2008년에도 경제 전반을 끌어 내리는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주장했다.
다만 그는 미국 경제가 내년 후반으로 가면서 개선될 것이며, 내년 4/4분기 성장률은 약 2%~2.5% 정도에 이를 것으로 본다고 의견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