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94억 달러 규모의 모기지 관련 대손상각을 단행했으며, 중국 국부펀드가 5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는 소식도 전했다.
19일 모건스탠리는 지난 11월 말로 끝난 회계연도 4/4분기에 총 35억 9000만 달러, 주당 3.61달러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편 회사는 지난 달 밝힌 대손상각 규모인 37억 달러보다 57억 달러 더 많은 94억 달러 대손상각이 이루어졌으며, 시장의 상황이 더 악화된다면 이 같은 대손상각 규모는 더 커질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이 같은 손실 상각액 중에서 서브프라임 관련 상각 규모는 78억 달러에 달했다.
대손상각액을 제외할 경우 모건스탠리의 분기 순매출액은 마이너스 4억 5000만 달러를 기록하게 됐다. 한해 전 78억 5000만 달러 순매출과 대조적이다.
당초 시장은 분기 주당 39센튼 순손실과 42억 3000만 달러 순매출을 기대하는 중이었다.
한편 회사는 중국투자공사(CIC)가 전환사채를 통해 지분 9.9%까지 획득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