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L은 18일 대만의 TFT-LCD 패널 제조업체인 한스타와의 LCD 패널 구매 관련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한스타의 발행 우선주 1억8000만주를 31억7025만대만달러(한화 910억원)에 인수키로 했다고 밝혔다.
발행된 우선주는 3년 만기이며 한스타의 보통주로 전환할 수 있는 상환전환 우선주로서 LPL은 내년 2월까지 우선주를 인수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LPL 관계자는 "내년도 LCD 패널 공급 물량이 많이 모자랄 것을 예상한다"며 "패널구매를 통해 안정적으로 거래선에 공급물량을 조달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한스타의 세계 M/S가 6% 정도 된다"며 "패널 물량을 안정적으로 아웃소싱해 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