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7일 오전 11시 59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17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세계적인 제약회사인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라미부딘보다 효능이 우수하다는 데이타가 나온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정확한 수치나 데이터를 확인한 것은 아니지만 전반적인 데이터가 우수하다는 사실은 확인됐다"며 "현재 독보적 1위 제품인 라미부딘의 시장을 잠식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클레부딘의 경우 해외에서 비교가능한 수치가 나온 상황"이라며 "이에 따르면 라미부딘보다도 효능이 좋다는 데이터가 발표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부광약품은 최근 美파마셋으로부터 클레부딘의 글로벌 임상시험 3상 시작에 따른 단계별 기술료의 일부로 100만 달러의 로열티를 추가로 지급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