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대부분의 기관들이 여전히 부진한 전망을 고수하고 있지만, 그래도 소매판매 지표가 나오기 전보다는 덜 비관적이게 바뀌고 있다고 신문은 강조했다.
먼저 매크로이코노믹어드바이저스(Macroeconomic Advisors)는 이번 주 화요일까지만 해도 4/4분기 성장률 전망치를 -0.1%로 제출했으나, 목요일에는 0.1%로 전망치를 수정한 뒤 소매판매가 나온 뒤 이를 0.6%로, 다시 기업재고가 나온 뒤에 0.9%로 각각 상향조정했다.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는 당초 0.2%로 제시했던 성장률 전망을 소매판매 결과에 1%로 높여잡은 뒤 기업재고가 나온 뒤 1.2%로 다시 상향수정했다.
골드만삭스(Goldman Sachs)는 1% 성장률을 예상했으나, 강력한 소매판매 결과로 인해 전망에 대해 하방위험 강조에서 상방위험 강조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리만브라더스(Lehman Brothers)는 전망치를 0.1%에서 "거의 1%에 근접한 수준"으로 변경하면서 "이 때문에 분기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 가능성이 크게 줄었으며 하반기 성장률이 최고 3%에 이를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JP모간(JP Morgan)은 소매판매, 정부 군비지출과 재고 지표에 고무되어 성장률 전망을 0.5%에서 1.5%로 높여잡았다. 하지만 동시에 이들은 4/4분기 성장률이 나쁘지 않다면 '내년 초 수요를 당겨온 것으로 보아' 내년 1/4분기 성장률은 당초 1.5%에서 1%로 내려잡아야 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