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2시 47분 현재 현대상사는 전일대비 6.85% 오른 2만3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상사는 지난달 23일 장중 신저가인 1만7350원을 기록하며 바닥을 확인한 후 반등해 현재 30% 가량 가격이 올랐다.
이날 현대상사는 부국증권으로 매수물량이 몰려들어 290~300주씩 순매수가 체결됐으며, 외국인의 매도물량을 기관과 개인이 받아 상승세를 이끌었다.
최근 대규모 해외 장기차입에 성공과 함께 해외 수출 영업 수익성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라는 분석이다.
이와 관련 현대상사 관계자는 "최근 해외 장기차입 9000만 달러 성공했을 뿐만 아니라 실적 또한 좋아지고 있다"며 "해외 수출 영업에서 수익성 개선이 부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대상사는 지난 10일 순수 자체 신용으로 한국수출보험공사의 수출보험상품을 이용해 해외 자원개발사업인 예멘LNG 사업 투자를 위한 9000만달러의 외화 장기차입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