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프리네트웍스(대표 장학순)이 유아사업부인 베비라를 자회사로 물적분할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14일 1시 40분 현재 14.55% 급등한 630원까지 올랐다.
프리네트웍스는 동시에 와이브로 및 IPTV 셋톱박스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프리네트웍스는 14일 이사회 결의로 유아사업 부문을 물적 분할해 프리네트웍스는 존속회사로 비에프홀딩스(가칭)는 신설회사가 될 것을 결정하였다.
분할 기일은 내년 3월 3일로 존속회사인 프리네트웍스는 상장을 유지하고 신설회사인 비에프홀딩스(가칭)는 비상장법인이 된다. 프리네트웍스는 기존 유무선통신장비사업 외에 와이브로 및 IPTV 셋톱박스 사업에 주력하며 추가 사업으로 대체 에너지 및 환경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프리네트웍스 관계자는 “유아 사업을 분할해 전문성과 업무효율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최근 시장확대가 기대되고 있는 와이브로 및 IPTV 셋톱박스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며 "또한 대체에너지와 환경사업부문을 사업목적에 추가했으며, 향후 구체적인 성과가 가시화되면 추가로 공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