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등 5개 중앙은행이 달러를 달러를 대규모로 공급하겠다고 밝힘에 따라 달러자금 경색이 풀릴 것이란 기대감 높아지고 있다.
역외에서 달러를 들여와 재정거래를 하는 곳이 부쩍 늘었다.
13일 오후장 후반 1년만기 스왑베이시스는 -190bp로 전일보다 20bp가 축소됐다.
달러경색이 한창 심할 때 -380bp까지 벌어졌던 1년만기 베이시스가 절반수준으로 줄어든 것이다.
1년물 뿐만 아니라 2-3년까지 스왑베이시스가 큰폭으로 축소되고 있다.
스왑뱅크의 한 관계자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무제한으로 달러공급해주겠다고 밝혀 달러경색이 풀릴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면서 "지금도 통상적인 수준보다 베이시스가 넓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곳이 많고 역외에서 CRS를 계속 페이하고 있다"고 말했다.
역외 외국인은 스왑베이시스가 넓은 것을 이용해 달러를 들여와 CRS를 페이하고 IRS를 리시브하거나 채권을 사는 재정거래를 하고 있는 것으로 시장참가자들은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