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3일 14시 28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베트남 호치민 시내의 탄빈, 푸누안, 빈탄 등 중심지를 연결하는 이 도로는 베트남 최초의 고가도로가 될 전망이다.
GS건설은 이번 도로를 완공, 일정 기간이 지난 뒤 현지 정부당국에 기부하는 방식이다. 총연장 10.8Km, 폭 17.6m 규모이며 약 4년 뒤에 완공된다.
GS건설 관계자는 13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베트남 사업을 3개 부문으로 나눠서 진행하고 있다"며 "그 중 신도시 개발 사업이 규모가 제일 크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이번 도로건설 프로젝트는 공항에서 도심지를 연결하는 도로를 건설해 주고, 그 대가로 정부로부터 토지를 불하받아 이를 다시 개발하는 사업"이라며 "정식 승인은 이달 말 정도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와 함께 리조트 사업으로 골프장 개발 사업을 하고 있다"며 50년 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업계 관계자는 "GS건설의 베트남 관련 프로젝트의 전체 규모는 7조 원에 이를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