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RB가 해외중앙은행들과 공조해 유동성 공급에 나서기로 결정함에 따라 안전자산선호 약화되며 달러화와 엔화 주요 통화에 하락.
-10월 무역적자는 578억 달러로 증가했고, 11월 수입물가는 2.7% 상승해 17년만에 최고치 나타내.
- JPY는 글로벌 금융시스템이 안정화될 것이라는 기대로 캐리트레이드 재개,미 증시 강세로 하락.
EUR과 GBP 등도 각각 0.4%, 0.6% 상승.
> -FRB는 해외중앙은행들과 글로벌 신용경색 대처를 위해 공조키로 했다고 밝혀. 은행간 대출금리를 낮추기 위해 기간입찰창구를 통해 800억 달러 상당의 단기자금을 공급할 것이며, ECB 및 스위스중앙은행과 통화스왑 라인을 통해 각 200억 달러, 40억 달러를 공급할 것이라 밝혀, 또한 캐나다중앙은행도 유동성 공급에 나서고, 영란은행도 3개월만기 자금에 대한 담보 조건을 완화할 계획이라 밝혀.
-이번 조치의 실효성에 대해서는 지켜봐야겠으나 FOMC 실망감을 완화시켜 주며 안전자산선호 약화될 듯.
> 카자흐스탄 정부가 달러약세로 조만간 외환보유고 내 달러비율을 40%로 5%P 낮추기로 결정. 국가원유기금을 포함해 카자흐 전체 외환보유고는 지난 달 389억 달러 기록. 한편 러시아도 외환보유고 구성통화 비율을 조정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이는 달러화에 추가 하락 압력으로 작용할 듯 하나 이러한 움직임이 이미 시장기대에 반영돼 있는 만큼 약세 제한될 듯.
> FRB의 해외중앙은행과의 공조 조치의 실효성은 지켜봐야겠으나, 연말 자금시장 경색 완화와 함께 단기적인 안전자산선호 흐름 약화시킬 것. 이 조치로 유가, EUR, 증시는 상승 흐름을 나타냈고, 1개월물 USlibor와 VIX지수는 하락. 한편, 미-중 경제전략대화가(~13일)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환율문제에 대해 양국의 입장이 첨예하게 대립되고 있어 의미있는 결과 도출 어려울 듯. 한편 위안화는 위안 절상 이후 절상률이 사상 처음으로 10% 돌파해.
> 전일 재차 매물 부담을 확인하며 환율은 930원 테스트 실패. 하지만 주요 이평선 돌파와 함께 하방경직성 확인. 금일 FRB조치로 위험자산 선호되며 증시 강세와 함께 환율도 하락 압력 받을 듯하나 꾸준한 결제수요와 주식역송금 수요 등으로 지지력 나타내며 925원 중심 등락 예상됨.
- 금일 예상 범위: 922.00 ~ 929.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