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10시 44분 현재 C&우방은 전날보다 430원(9.98%) 내린 3880원에 거래되고 있다. C&상선도 7%대 하락하고 있고 C&우방랜드와 C&중공업은 11~12% 대 폭락하고 있다.
이날 증권가에서는 C&그룹의 자금 악화와 관련된 루머가 나오며 그룹 주가가 일제히 급락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C&그룹 관계자는 전혀 "사실무근이다"라고 일축하며 "황당한 루머로 주가가 폭락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회사는 어음거래를 전혀 하지 않고 현금 중심의 거래를 하고 있다"며 "1차 부도가 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또 "회사의 사업은 절대 안정적인 상황인데 이런 루머가 나 황당하다"며 "투자자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회사차원의 대응책에 대해 "현재 주주들의 전화문의에 대해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며 "이번 루머의 진원지를 파악해서 그룹차원에서 법적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황당한 루머에 투자자들께서는 동요하지 마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