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은 대주주와 개인투자가 및 외국인 3자간 지분경쟁이 본격화되면서 M&A 기대감으로 주가가 지난 2일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다.
12일 장 초반 상한가까지 치솟으며 3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던 주가는 오전 9시 34분 현재 전일대비 4.73% 하락한 4만8300원을 기록중이다.
현대증권은 최대주주와 개인투자가 박성득씨 간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상황에서 ABN암로 런던지점이 최근 14.5%까지 지분율을 높였다고 신고함에 따라 3자간 지분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한 증권사는 현대약품과 관련, "이한구회장의 우호주주가 많아 경영권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 밝히고 있어 향후 3자간의 추가적인 지분확보 추이 및 주주간 합종연횡 가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