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준의 25bp 금리인하와 함께 적극적인 정책의지를 기대했던 투자자들이 실망매물을 던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금리결정에 대한 실망으로 미국증시가 2% 하락한 데 국내증시도 동조세를 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12일 오전 9시 13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29.05포인트 하락한 1896.02를 기록중이다.
이 시각 현재 외국인이 300억원 이상 순매도를 보이고 있고 개인도 소폭 팔자세를 기록중이다.
통신업을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기계, 철강금속 등의 중국관련주와 은행, 증권 등 그동안 상승폭이 컸던 업종의 낙폭이 커지고 있다.
한국증권 박소연 연구원은 "미국에서 50bp 금리인하까지도 은근히 기대했던 기대심리에 못미치며 국내증시도 미국에 이어 실망매물이 나오고 있다"고 평가했다.
박 연구원은 "국내증시가 1900선 중반에서 지지를 하려면 모멘텀이 있어야 하는데 특별한 모멘텀이 없다"며 "전반적으로 1900선을 두고 지루한 기간조정을 이뤄질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평가햇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