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시스 호전과 함께 최근 스프레드 가격도 급반등하고 있어 만기부담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11일 선물시장에서 코스피200 지수선물 12월물은 전일대비 3.45포인트, 1.41% 상승한 248.25포인트를 기록하며 마감했다.

거래량은 전일대비 98.50%수준인 19만1453계약을 기록했다. 미결제약정은 861계약 늘어난 7만24421계약을 기록하고 있다.
베이시스는 1.40으로 마감됐고 괴리율은 0.52%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들은 이날 현물시장에서 1425억 원의 순매도를 보였고 선물에서는 1347계약 순매수를 기록했다.
개인은 323계약 순매도, 기관은 1353계약 순매도를 나타냈다.
프로그램 매매는 전체 3466억 원 순매수를 기록했고 차익 거래는 1302억원 순매수, 비차익 거래는 2164억원 순매수를 각각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FOMC회의, 선물옵션만기일 등 불확실성 변수에 따른 변동성 확대가 예상되지만 하락시에는 저점매수 전략이 유효하다고 조언한다.
굿모닝신한증권 서준혁 애널리스트는 "외국인들이 선물시장에서 5일 연속 순매수를 보이는 것을 주목한다"며 "외국인들이 단기적인 시각이 바뀐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서 애널리스트는 이어 "최근 스프레드 가격이 급반등을 보이고 있다"며 "롤오버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만기부담도 줄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방향성이 좋아질 것으로 보이는 반등"이라며 "변동성이 커질 수 있는 상황에서 한쪽으로 추격매매하기는 부담스럽지만 변동성 확대가 지수하락에서 나오면 저점매수로 대응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