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업협회가 11일 장마감 기준으로 고시한 91일만기 CD(양도성예금증서)수익률은 5.69%로 전일보다 0.01%포인트 상승했다.
91일만기 CO(기업어음) 금리도 전일비 0.04%포인트 상승한 6.06%를 기록했다.
이날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은 전일보다 0.01%포인트 하락한 6.07%,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은 0.01%포인트 떨어진 6.07%를 나타냈다.
전반적으로 방향성이 없는 장세 속에서 소폭 등락을 거듭하다가 약간 내린채 장을 마쳤다.
금리가 많이 올라와 매물이 별로 없고 국민연금 등 장기투자기관들이 어제부터 저가매수에 나섰으나 적극성을 띠지는 않아 금리 낙폭도 제한됐다.
국채금리가 소폭 내린 것과 달리 CD금리가 오름세를 계속하고 있는 것은 은행권의 자금부족에 따른 CD 및 은행채 발행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스왑시장에서는 IRS(이자율스왑)금리가 장기물을 중심으로 올랐고 CRS(통화스왑)레이트는 더 많이 올라 스왑베이시스가 좁혀졌다.
1년만기 스왑베이시스는 -217bp로 전일비 10bp 축소됐다.
역외에서 해외채권 발행이 다소 숨통이 트이고 있는 가운데 역외에서 CRS를 페이하고 이자율스왑을 리시브하는 등의 재정거래가 유입됐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