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지주(사장 윤교중)은 지난 9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싱가폴의 국영 투자기구인 테마섹이 개최하는 "2007 Sunburst Youth Camp"에 국내 고등학생 8명이 참여할 수 있도록 뒷받침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약 15개국 150 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하며 우리 학생들이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참가 학생들은 싱가폴에서 대학교와 과학관 등을 견학하고 자국의 전통문화를 보여줄 수 있는 공연을 준비한다.
또한 자국의 문화적, 사회적 특징 등을 소개하는 부스를 운영 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과제 발표를 통해 다른 나라 청소년들과 어울리게 된다.
하나금융지주의 대주주인 테마섹의 STEP(ST Endowment Program)는 1997년부터 테마섹이 투자하는 아시아의 12~15개국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캠프를 마련했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평창 동계올림픽과 여수 엑스포의 선전을 기원하는 의미로 강원도 횡성 소재 민족사관고등학교와 여수 한영고등학교의 학생 8명을 추천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