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소규모 기업에 대해서는 대출상환 조건의 완화를 추진하는 방침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후쿠다 야스오 일본 총리는 이 같은 일련의 대책은 "유가 상승이 국민들이 기초생활이나 중소기업 경영에 직격탄이 되고 있는 가운데, 겨울철을 앞두고 불안심리가 가중되지 않도록 정부가 적극 지원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일본 정부는 내년 예산과 올해 추가 예산이 결정되는 이달 말에 다시 대책회의를 열어 정식으로 대책을 결정할 방침이며, 올해 추가경정 예산에서 약 500억~600억 엔 정도를 할당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대책은 경기를 부양하는 좀 더 적극적인 대책이라기 보다는 수동적인 대처로 평가된다.
등유를 구입할 경우 보조금을 지급하는 아이디어는 현재 홋카이도의 일부 지역에서 실시하고 있는 정책을 참고해서 다른 지역에서도 저소득 계층에게 구입비용을 일부 지원할 경우 국가 차원에서 특별교부세를 지급하는 방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