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랜드(대표 이진희)는 모바일 부품 전문기업인 제일정밀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모바일 부품 소재분야로 사업을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소프트랜드는 제일정밀과 전략적인 제휴로 그동안 제일정밀에서 진행하던 휴대폰용 돔(Dome)과 돔시트(Dome Sheet)의 제조 및 판매권을 확보하게 된다.
소프트랜드는 이번 제휴를 통해 기존의 휴대폰 시장뿐 아니라 PDA MP3 차량용네비게이션 디지털카메라 등 모바일 전자제품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소프트랜드는 자회사인 시노펙스가 삼성전자에 터치스크린 패널 Key-PBA LCD모듈 등 휴대폰 핵심 부품을 공급하고 있기 때문에 시노펙스를 고객으로 해 원천적인 소재와 부품을 소프트랜드가 공급하는 시너지를 예상하고 있다.
시노펙스 이진희 대표는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소프트랜드는 모바일용 부품 소재분야로 사업을 다변화하게 됐다"며 "내년에는 모바일용 부품 소재 분야에서만 150억원의 매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소프트랜드는 지난 2005년과 2006년 각각 37억원, 7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나 올해는 지난해 대비 140% 이상 성장한 185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한편 소프트랜드는 최근 대표이사를 포함한 경영진이 회사의 주식을 장내매수를 통해 약 39만주를 매수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