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금리가 소폭 하락세를 보이며 출발했다.
3년만기(7-4호) 국채수익률은 6.095%로 전일대비 0.015%포인트 하락, 5년만기(7-5호) 국채수익률은 6.07%로 보합상태에서 호가되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대비 7틱 상승한 104.99에 거래되고 있다.
FOMC의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거의 확실시 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 증시가 오르자 전일 미국 국채수익률은 큰 폭으로 상승했다.
오전장 초반 국내 채권금리는 이런 미국장의 영향을 받아 금리가 소폭 상승하며 시작했지만 여전히 내부적인 요인에 더욱 집중하는 모습이다.
월말 시즌이라 거래가 한산한 모습이고 출렁이던 국채선물의 변동성은 많이 완화된 분위기이다.
아직까지 본드-스왑 시장과 CRS시장에서 특별히 포착되는 움직임은 없다. 다만 구조화채권을 헤지했던 기관들이 IRS 금리의 장단기 역전으로 손절물량을 또 다시 내 놓을 지는 관심 사항이다.
은행권의 한 관계자는 "현재의 국채선물 상승은 기술적 반등 수준이라고 본다"며 "연말 시즌이라 매매가 거의 없는 모습이고 이에 따라 변동성도 많이 줄어들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