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워싱턴뮤츄얼(Washington Mutual Inc.)은 정규장에서 85센트, 4.5% 떨어진 19.88달러로 거래를 마감한 뒤 마감 후 거래에서 7.7% 추가 하락한 18.35달러에 거래됐다.
회사는 분기 배당금을 56센트에서 15센트로 줄이고 우선주를 발행해 25억 달러를 조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서브프라임 충격에 대응하기 위해 총 37억 달러의 추가 자본을 확보한다는 계획의 일환이다.
반면 통신용 반도체칩 제조회사인 TI는 정규장에서 19센트, 0.6% 오른 32.97달러로 거래를 마감한 뒤, 마감 후 거래에서 4.4% 추가 상승한 32.67달러를 기록했다.
동사는 이날 4/4분기 매출 전망을 당초 34억∼36억 8000만달러에서 35억∼36억 6000만달러로 상향 수정했다. 또한 주당 순익을 48센트∼54센트에서 50센트∼54센트로 높여잡았다.
당초 시장은 TI의 주당순익을 51센트, 매출액은 35억 6000만달러로 전망했다.
한편 세계 2위 휴대폰용 반도체칩 업체인 퀄컴(Qualcomm Inc.)은 정규장에서 2센트,0.1% 하락한 13.35달러로 거래를 마감한 뒤, 마감 후 거래에서 19% 급락한 10.85달러로 거래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