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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동향 및 금일전망
장중 실시된 국고채 5년물 입찰이 예상 밖으로 낙찰 금리가 낮게 형성되면서 가격 측면의 메리트가 상대적으로 부각되자 시장 분위기 반전의 계기가 됐음. 지준 당일 주춤했던 CD 금리 상승세가 재개됐으나, 은행채 발행이 뜸해진 데다 모처럼 만에 외국인이 탄탄하게 장중 선물 순매수를 이어가면서 전일 전약 후강 장세에 일조한 모습. 하지만, 금통위 이후 거래 의지를 상실하며 추세의 연속성을 담보하기 힘들어진 가운데, 5-10년 IRS 금리 역전으로 지난 달 말 이자율 스왑시장 붕괴의 단초가 됐던 CMS Spread Accrual 등의 구조화 채권 손절 우려도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 터라 전일 반등에 큰 의미를 두기 어려운 실정임.
다행인 것은 달러 선물 만기를 앞두고 롤오버에 따른 우려 많았으나, 스왑 베이시스가 안정적인 모습을 지속함에 따라 12월 통화스왑 시장 대란설과 얽힌 불안요인은 상당 부분 희석되는 상황. 더불어 UBS가 서프프라임 관련해 100억달러 규모의 추가 부실자산 상각을 발표했으나, 싱가폴 투자청과 중동 국부펀드로부터 전환사채 발행 등을 통한 110억 달러 자금조달 계획을 밝히면서 급한 불은 끈듯. 씨티그룹의 ADIA 지분매각 이후 자금 조달 창구로서 국부펀드의 역할 부각되며 전반적으로 금융권 부실에 따른 신용경색 우려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고 있는 모양새. 이에 따라 달러자금 경색에 의한 국내 통화스왑 시장의 불확실성도 점차 줄어드는 분위기인 듯.
연준의 금리 결정을 하루 앞두고 전 주말 미국의 11월 고용지표의 호조에 따른 공격적인 금리 인하 가능성 낮다는 인식이 부각된 가운데, 주식시장 강세로 안전자산 선호가 감소하며 미 국채수익률 상승세를 이어갔음. 금일 국채선물 시장은 5조원 규모의 통안증권 입찰과 국고채 바이백 결과 주목하는 가운데, 미 FOMC 대기해 있어 대체로 방향성 없는 흐름 이어갈 듯.
KTB712 주거래 범위: 104.75 ‾ 105.10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