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프로그램 매매의 매수차익잔고 6.2조원을 넘어 사상 최대치를 경신하고 있는 상태로 10일 장을 맞게 된다.
지난 주말 선물시장에서 코스피200 지수선물 12월물은 전일대비 2.65포인트, 1.06% 하락한 248.20포인트를 기록하며 마감했다.
시장 상황은 나쁘지 않으나 급등에 따른 조심스런 매매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이론베이시스를 크게 넘어서는 시장베이시스가 형성되고 있어 이같은 상황이 지속될 지도 관심이다.
또 만기 매물부담보다는 중기 방향성 개선 여부에 더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요구되고 있다.
기술적으로는 선물 12월물 244선 지지가 확인되는지 여부를 관찰할 필요가 있다.
현재로서는 아직 12월물 만기변수는 유동적인 상황이다. 하지만 변동성 확대는 장중 저점에서 매수관점 접근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굿모닝신한증권 서준혁 애널리스트는 "글로벌증시의 동반 강세와 신용경색 해소를 위한 특단의 조치가 있었다"며 "또 차익거래 환경의 개선 등이 우호적인 변수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서 애널리스트는 "외국인도 선물시장을 중심으로 포지션 변화를 단행했다"며 "이에 따라 미결제잔고는 사상 최대인 11일 연속 감소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서 애널리스트는 "단기적으로는 변동성 확대 개연성이 높다"며 "저항대 돌파 과정의 단기 기술적 부담이 미국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와 만기변수와 맞물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서 애널리스트는 "하지만 최악의 상황에서 벗어나고 있는 미국변수와 변화된 시각이 강화되고 있다"며 "외국인 포지션을 고려할 때 변동성 확대는 매수기회로 인식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