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나항공이 올해 '최고의 승무원상' 및 '최고의 기내서비스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누렸다.
8일 항공서비스 전문지인 비즈니스트래블러紙는 최근 호에서 총 49개 부문에 걸쳐 '2007 최고의 항공서비스상'을 선정 발표했다.
이번 선정에서 아시아나항공은 '2007 최고의 승무원상' 및 '2007 최고의 기내서비스상' 부문 2년 연속 수상했다. 이 잡지는 아시아나항공은 '노래하는 웨이터' 개념의 서비스와 '기내 마술 서비스' 등으로 승객들의 눈길을 끌었다고 평가했다.
한편 대한항공은 '최고의 아시아 지역 항공사', '아시아태평양지역 비즈니스석 항공사'로 각각 선정됐다. 이 잡지는 대한항공이 최근 중국에 대한 취항노선을 두 배로 확대한 것을 높이 평가받아 최고의 아시아 항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종합우승에 해당하는 '2007 최우수항공사' 수상의 영예는 싱가포르항공이, '2007 최고의 공항'에는 싱가포르의 창이공항이 선정됐다. 이 밖에 '최고의 인터넷 서비스'는 델타항공이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