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초반 미국 재무증권 금리 상승 영향과 일본 3/4분기 국내총생산(GDP) 하향 수정 재료가 엇갈린 가운데, 닛케이 평균주가가 한달 만에 1만 6000선을 돌파한 영향을 받았다.
그러나 미국 고용보고서 결과를 보고 가자는 신중론이 작용하고 오후들어 닛케이 주가가 상승 폭을 줄이면서 1만 6000선 아래로 내려서면서 금리 상승세를 억제했다.
7일 일본국채(JGB) 지표물인 10년물 국채금리는 전일대비 1.5bp 상승한 1.565%를 기록했다. 10년 국채선물 12월물은 0.02엔 내린 136.43엔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10년 국채 금리는 오전에 1.545%까지 하락했다가 다시 1.575%까지 오르는 등 제한적인 변동장세를 거쳤다.
또 국채선물은 오전 136.73엔까지 올랐다가 오후들어 136.27엔까지 내리는 변화를 보였다. 다음 주 11일 만기가 도래하기 때문에 포지션을 내년 3월물로 이동하는 근월물간 스프레드 매매 움직임이 증가했다.
이날 5년물 국채금리는 0.5bp 오른 1.070%에 거래된 반면 2년물 국채금리는 0.5bp 내린 0.735%를 기록해 엇갈렸다.
한편 20년물 국채금리는 1bp 상승한 2.130%에 거래되며 상대적으로 수익률곡선이 스팁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