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수출국기구(OPEC) 총회에서 생산량을 동결한 것이나 미국 원유재고가 급감한 뒤 미미한 반응을 보였던 시장은 뒤늦게 수급 우려를 드러내는 중이다.
7일 우리시간 오후 1시 30분 부근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1월물은 전일 뉴욕 종가대비 15센트 상승한 90.38달러에 거래됐다.
이날 시간 외 거래에서 WTI 근월물은 90.53달러에서 출발, 장중 고점 90.62달러와 저점 90.21달러로 제한적인 등락장세를 보였다.
런던 대륙거래소 ICE의 북해산 브렌트유 1월은 21센트 오른 배럴당 90.23달러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