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보면, 수요쪽에서 크지 않지만 다소 물가 상승 압력이 지속되고 비용쪽에서도 그동안 국제원유 및 원자재가격이 상승했기 때문에 물가상승압력이 내년에도 지속될 것이다. 며칠전 내년도 경제전망 발표했듯이 지금부터 내년상반기까지는 3.5%가까운 선에서 움직일 것이다. 하반기에는 물가상승률이 내려갈 것으로 본다.
금융시장을 보면 가격지표들이 상당히 변동성이 심해졌다. 이것은 국내적으로는 주식시장으로 자금이 많이 몰리면서 은행들의 자금 경색이 심해졌고 국제금융시장에서 다시 시장 불안이 재현되서 국내금융시장에 영향을 줘서 특히 채권가격이 큰 변동을 보이는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일면에서는 워낙 외자가 많이 들어와서 국제금융시장의 불안이 생기면 국내에도 영향을 받게되는 구조이다. 앞으로보면 이런 금융시장에서의 자본 쏠림, 금융계의 자금 조절 시간 걸린다. 앞으로도 국내가격변동 가능성 앞으로 상당기간 있다.
내년상반기에는 5%가 못되는 성장률에다 물가는 3.5% 가까운 상황이 될 것이고 내년 하반기에는 성장속도는 상반기 하반기 별로 차이 없고 물가는 하반기에 낮아질 것이다.
다만 외부여건이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불확실하다. 유가, 국내 및 국제 금융시장 원자재 시장이 대체로 우리가 전망하는 방향으로 가는지 아니면 다른 방향으로 가는지 매달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