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스톡옵션 취소 결정은 회사 재무구조를 개선하겠다는 회사측의 의지를 임직원들이 받아들여 자발적으로 권리 반납을 결의함에 따라 이루어진 것이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디브이에스는 스톡옵션 권리 반납으로 인해 절감되는 약 4억 원의 주식보상 비용을 재무구조 개선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내년 3월 신주발행방식으로 부여 예정인 주식수를 억제함으로서 주주이익에 부합되는 결과도 기대하고 있다.
디브이에스 관계자는 "최근 재무구조를 정상화하기 위한 회사의 노력을 임직원들이 이해한 것으로 보인다"며 "임직원들의 협조에 힘입어 빠른 시간 내에 정상화 작업을 마무리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디브이에스는 오는 20일 88억 규모의 유상증자 대금이 납입 되면 188%인 부채비율을 90%대로 크게 낮출 것으로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