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통위에서 콜금리 동결은 이미 확실시됐고 그에 대한 당국의 달래기 코멘트가 나오지 않겠냐는 기대로 금일 채권금리는 소폭 하락한 채 움직이고 있다.
물가와 유동성에 대한 문제가 여전하지만 경기하방리스크에 대한 고려로 콜금리 동결이 당연시 되는 분위기 가운데, 그와 별로로 현 채권시장의 불안정성에 대해 정책당국으로서 분명 달래기성 멘트가 나올 것이라는 기대 때문이다.
그러나 여전히 상황은 좋아진 게 없고 매매도 매수세력도 없는 마무리 단계라 확연하게 상황이 좋아지기는 힘들다는 예상이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어제의 연장선상이라고 보는데 금통위에서 시장에 안정을 주기위한 멘트가 나올 것이라는 예상에 소폭 좋아지는 분위기"라면서도 "여전히 거래량도 적도 매매도 없어 장이 쉽게 회복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그는 또 "물가나 유동성 수준도 무시할 수 없는 만큼 채권시장에 대한 달래기성 멘트 이외에 코멘트는 중립적으로 나올 수 있다"고 덧붙였다.
3년만기(7-4호) 국채수익률은 5.99%로 전일대비 0.01%포인트, 5년만기(7-5호) 국채수익률은 5.95%로 같은 폭 하락한 채 호가되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대비 5틱 오른 105.32에서 움직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