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관계자는 “지난 4월 10억달러의 외화자금을 조달한 바 있다”며 “그 때 조달한 외화자금을 운용하면서 다른 은행들보다는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는 편”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지난 11월말 두산인프라코어의 밥캣 인수에 참여한 이후 연말까지 큰 투자건은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금융당국의 한 관계자는 “우리은행의 경우 연말까지 큰 투자건이 없어 자금에 여유가 생길 수 있다”며 “서브프라임 모기지 투자 부실은 손절매를 못한 상태이지만 자산을 보유하고 있어 우리은행 실적에는 크게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