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5일 오전 9시 40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된 바 있습니다.)
5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31분 현재 923.10/30원으로 전날보다 0.60/80원 상승한 선에서 거래 진행되고 있다. 달러/원 선물 12월물은 923.30원으로 전날보다 0.70원 상승한 선에서 호가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924.30원으로 전날보다 1.80원 상승 출발했지만 네고물량 출회 등으로 상승폭은 제한되는 가운데 움직이고 있다.
국내 증시는 약보합권에서 거래되고 있고 외국인은 100억원 가량의 주식 순매수 규모를 보이고 있다.
시장참여자들은 소폭의 상승이 유력한 가운데 네고 물량 등이 본격적으로 출회될 수 있고 대외적으로 신용경색 우려감이 상존하고 있어 상하방 요인의 부딪침이 예상된다고 보고 있다.
시중은행 딜러는 “오전장 초반부터 네고물량이 나오면서 상승폭은 제한하고 있다”며 “엔캐리 트레이트 청산 움직임도 있는 것으로 보여 소폭의 상승 정도가 유력해 보인다”고 전망했다.
이어 그는 “하락을 하더라고 급락 분위기는 아니고 매물대로 인해 급등세 시현도 어려운 현재 가격대 부근의 박스권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