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금일 새벽 끝난 美증시에서 다우지수가 소폭 반락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이에 따라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약화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전일 선물시장에서 코스피200 지수선물 12월물은 전일대비 1.10포인트, 0.45% 상승한 244.10포인트를 기록하며 마감했다.
국내 선물시장에 뚜렷한 모멘텀이 없는 가운데 美증시가 추가상승에 실패하는 모습이 나왔다.
따라서 금일 장세도 강한 모습은 아닐 것으로 예상되며 다소 부진한 장세가 될 가능성이 있다.
외국인들의 매도세 역시 그리 강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며 베이시스와 프로그램 매매 동향에 따라 등락을 반복할 전망이다.
글로벌 증시는 약하지만 변동성 측면에서 다소 안정을 되찾고 있는 모습이다.
금일 전문가들은 추가상승은 다소 제한적이고 장중등락을 반복하는 장세가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동양종금증권 원상필 애널리스트는 "현재 시장은 하락추세 내의 단기 반등 국면에 위치해 있다고 판단한다"며 "최근 시장이 강한 반등세를 보이긴 했지만 여전히 하락추세 구간에 있다고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원 애널리스트는 "현시점부터는 목표치 근접 또는 달성에 의미를 두고 볼 필요가 있다"며 "단기 목표치 완성에 따른 반락 가능성도 함께 열어둘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원 애널리스트는 "시초가 강세 출발시 코스피 기준 1941포인트, 선물 247포인트 돌파 여부가 중요하다"며 "하락시에는 1912포인트, 선물 243포인트 지지 여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원 애널리스트는 "만약 코스피 기준 1912포인트 붕괴시에는 그간의 단기 반등을 마감하고 재차 하락 추세로 복귀할 가능성이 높다"며 "이탈할 경우에는 매도하여 제한적인 하락에 대비하는 전략이 유효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