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핀란드 휴대전화 대기업 노키아(Nokia)가 내년 업계 전체의 휴대전화 기기 단위매출이 올해보다 10% 정도 증가한 11억 개에 이를 것으로 보이지만, 신흥시장과 경쟁요인 때문에 평균판매단가는 하락할 수밖에 없을 것이란 전망을 내놓았다.
모토로라, 삼성전자, 소니에릭슨, LG전자등과 경쟁하는 노키아는 내년 휴대전화 시장에서 점유율을 늘릴 것으로 희망하는 가운데 앞으로 1~2년간 영업 마진을 16%~17% 정도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기기 및 서비스 부문의 영업마진을 약 20% 정도로 보고 있으며, 노키아 지멘스 네트웍스의 경우 2009년까지 영업마진 10%를 기대한다고 이들은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