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연준 관계자들이 서브프라임 영향으로 인한 미 경기침체 가능성을 지적하면서 추가 금리인하 가능성을 시사하는 발언을 내놓자 시장에서는 신용 위기 및 이에 따른 파급 효과 전망에 따라 경기 우려가 커졌다.
뉴욕증시가 하락 마감한 가운데 엔/달러 역시 하락해 악재로 작용했다.
4일 오전 9시 56분 현재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 평균주가는 전일종가대비 48.27엔, 0.31% 내린 1만 5580.70엔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닛케이지수는 1만 5613.89엔으로 거래를 출발, 1만 5683.18엔까지 오르기도했으나 다시 급락해 1만 5565.42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지수는 전날처럼 1만 5700선 넘어서 1만 5800선에 대한 부담을 드러냈지만, 역시 1만 5500선 지지 가능성도 염두에 둔 모습이다.
같은 시각 토픽스지수는 전일종가대비 7.13엔 하락한 1524.85엔을 기록중이다.
개장 직전 외국계 증권사를 경유한 매매주문은 순매도를 기록했다고 시장 참가자들은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