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첫 거래일인 3일 오전 10시 37분(현지시간) 현재 홍콩 항셍지수는 전주말종가 대비 257.76포인트, 0.90% 상승한 2만 8901.37을 기록중이다.
[뉴스핌=김지형 기자] 중국의 글로벌 우량주식으로 구성되어 있는 항셍 H-Share는 전주말종가 대비 200.33포인트, 1.17% 오른 1만 7378.82을 기록중이다.
항셍지수는 전주말 미국 증시가 상승 마감한 가운데 금리인하 기대감이 커지면서 1% 가까히 상승 출발했다.
같은 시각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주말종가 대비 0.36% 하락한 4854.30에 거래되고 있다. 그러나 상하이B지수는 전주말종가 대비 4.82% 급등한 359.55를 기록중이다.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유가 급락 속에 페트로차이나의 약세가 지속된 가운데 앞으로 대규모 공모를 앞두고 시장의 유동성 부족현상으로 소폭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철도는 거래 첫날 공모가 대비 2.89위앤, 60% 급등한 7.69위안에 거래됐다. 당초 시장은 첫날 거래가가 주당 6~7위앤으로 공모가인 주당 4.80위앤에서 큰 폭으로 뛰어 오를 것으로 기대했다.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 평균주가는 전주말종가대비 40.84, 0.26% 하락한 1만 5639.83로 오전 거래를 마감했다.
지난 주말 미국 증시가 상승 마감한 가운데 엔약세가 호재로 작용했지만, 이날 개장 직전 발표된 법인기업 통계가 약세를 보였고 기업 경상이익도 감소한 것으로 발표돼 부담으로 작용했다.
토픽스지수는 전주말종가대비 0.28포인트 상승한 1532.16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