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일 오후 5시42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 대구은행 이규윤 차장
: 3년국고채 5.40-6.00%, 5년국고채 5.45-6.05%
워낙 변동성이 크다. 마무리 한 달인 만큼 우울하다. 북클로징하는 데가 많고 남은 것들도 12월에 일찍 북클로징할 것 같다. 활기찬 한달은 되지 않을 것 같다. 월초에 국채발행을 많이 하는데 부담을 가지게 되고 월말로 갈 수록 파장분위기이다. 은행채 CD는 월초에 집중할 것 같다. 전반적으로 월초부터 수급은 부담이다. 콜금리 인상은 없다고 보니 금통위 부담은 없다. 다만 콜금리 당분간 인상 없다보니 스프레드상 가격 메리트가 있다. 서브프라임, 유가 등 대외 불안감은 여전할 것으로 본다. 월 중반 이후에 외국계가 사전 포지셔닝하는데 그게 있으면 저가 매수가 들어올 가능성도 있다. 활기차지 못하고 월초에서 월중반까지는 정리매매성 매물이 나올 것 같다. 박스권에서 움직일 것이다. 대충 마무리된 것 같은데 본드-스왑 물량이 있으면 불확실할 것이다.
◆ 대우증권 박종연 책임연구원
: 3년국고채 5.65-5.95%, 5년국고채 5.70-6.0%
시장이 좀 안정되는 걸로 보고 싶다. 금리하단은 CD금리에 막혀있다. 최근에는 펀더멘털은 시장에 의미가 없는 것 같다. 금리 급등 배경과 되돌림 여부에 주목해야 할 것 같다. 원인은 외화 및 원화유동성 부족이다. 외화유동성 부족은 상당기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CD금리와 채권금리간 스프레드가 벌어져 있어 외화유동성이 풀릴지 여부가 관건이다. 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이 금리인하를 할 수 있다는 발언이 지난주말 금리반락에 크게 작용한 것 같다. FOMC가 단기금리를 추가로 내릴 가능성이 있어 유동성이 더 꼬이지 않을 것으로 본다. 금통위는 콜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된다. 코멘트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 도이치은행 최경진 상무
: 3년국고채 5.70-6.10%, 5년국고채 5.75-6.15%
12월은 첫 번째주와 두 번째주는 변동성이 있을 것 같다. 주말에는 스탑 나오고 나서 외국인이 재정거래 등으로 채권을 매수했다. 이달에는 변동성이 클 수 있는 장이 될 듯하다. 중순이후에는 연말이 가까워오면 안정될 듯하다. 금통위는 다운사이드 리스크를 강조해서 시장을 안정시키려 할 것 같다. 그러나 실제로 바뀐 건 없다. 은행의 자금부족으로 은행채나 CD 발행압력은 여전하다. 기본적으로는 약세기조가 좀더 연장될 수 있다. 다만 과도하게 콜대비 벌어진 스프레드는 줄어들 수 있다. 넓은 박스로 잡고 접근할 수 밖에 없을 듯하다. 콜금리는 동결할 것으로 예상된다.
◆ 산은자산운용 김만수 채권운용팀장
: 3년국고채 5.50-6.00%, 5년국고채 5.55-6.05%
변동성이 많은 한 달이 될 것 같다. 지난달에 진행된 부분이 이번달도 지속될 것이다. 은행채, CD금리 및 서브프라임에 따른 엔캐리트레이드의 청산으로 유동성 부족 심화가 IRS와 CRS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이번에 있었던 본드 스왑 스프레드의 변동성 심화가 다음달에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 그런 부분이 변동성을 확대시키는 요인으로 보고 있다. 그 반대 편으로는 어느 정도 정부의 의지가 있고 다음달에 나오는 지표 소비자물가 경기지표를 판단하면서 적정 금리를 찾아갈 것으로 본다. 적정금리가 어디냐는 4년간 평균 콜대비 3년 65bp정도인 것을 감안하면 5.65-70인데 적정 금리를 찾아갈 것으로 본다. 결국 정부의 의지와 펀더멘탈 확인 과정, 적정 스프레드 판단 속에서 역시 변동성 심화될 것이다. 다만 월초중반 극대화될 것이고 연말로 가면 클로징하면서 안정화될 것이다. 이번 한달은 마찰적 요인 극대화에서 적정금리 판단해 가는 과정이라고 보면 된다.
◆ 삼성투신 신동준 선임
: 3년국고채 5.70-6.0%, 5년국고채 5.75-6.10%
12월에는 불안감이 주춤할 것으로 보인다. 불안한 가운데서도 변동성이 줄어들 것 같다. 대외환경은 채권을 사야할 것 같은데 꼬여 있는 게 많다. 3-10년 스프레드도 좁다. 금리가 추가로 하락할 여지도 많지 않아 보인다. 소폭 하락할 수 있지만 따라가서 사고 싶은 생각은 없다. 금통위는 콜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