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비자금특검수사본부 관계자는 "검찰이 삼성증권 압수수색을 통해 삼성임원 차명계좌 명단을 확보한 건과 금감원 로비정확 포착 건 등은 사실과 다른 부분도 있고 확대되고 과장된 부분도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두 내용 모두 특검수사본부의 수사내용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전체적인 사실확인을 해주기 어렵다"며 "더욱이 현재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과정이기 때문에 사실확인은 곤란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삼성비자금특검수사본부측은 이날 오전 10시 30분쯤 기자브리핑을 가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