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말이자 주말을 앞두고 네고물량 청산이 가속화됐다는 점과 포지션 정리 물량도 다소 나온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30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21.10원으로 전날보다 7.60원 하락하며 마감했다. 달러/원 12월물 선물은 920.9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6.60원 떨어졌다.
이날 921.10원으로 소폭 상승 출발한 환율은 바로 하락세로 돌아서 장중 내내 하락을 면치 못했다. 오후 막판 920.60원까지 하락하며 급락세를 보이다 결국 921원선은 회복하는선에 그치며 거래를 마쳤다. 시가인 929.50원은 장중 고점으로 기록됐다.
은행간 거래량은 112억 9750만달러를 형성했고 다음달 3일 매매기준율(MAR)은 925.60원으로 집계됐다.
시장참여자들은 924원 지지선이 무너지자 다소 매물이 많이 몰리며 막판에 거래가 거의 없이 쭉 빠지는 모습이 특징이었다고 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