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W는 여전히 IKB를 구원할 생각이지만, IKB의 영업을 폐쇄하는 것을 포함해 모든 선택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빠르면 KfW의 감독위원회가 열리는 30일 모종의 결정이 내려질 수도 있다고 한다.
신문은 KfW, IBK, 독일 중앙은행인 분데스방크(Bundesbank) 그리고 금융감독기관인 바핀(Bafin) 등은 공동으로 IBK에서 발생하는 총체적인 위험을 평가하기 위해 노력하는 중이지만, 아직 각각 제출한 평가 내용에 상당한 편차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참고로 지난 27일 KfW는 IKB 독일산업은행이 서브프라임발 악영향에 노출됐다는 판단 속에 대손충당금을 23억 달러 늘린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대손 충당금은 이전 예상액인 25억 유로에 비해 두 배 가량 늘어난 48억 유로에 이르게 됐다.
IKB가 설립한 SIV '라인랜드펀딩(Rhineland Funding)'이 48억 유로에 달하는 서브프라임발 손실 위험에 노출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