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은행장 이장호)은 29일부터 오는 12월 7일까지 개별 주가에 연계한 새로운 형태의 주가연동 예금(ELD)인 "BIG 찬스 꿀벌정기예금 6호"를 한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예금 6호는 만기 3년으로 삼성전자 주가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신규일로부터 6개월마다 주가관찰일(3년 중 총 6번)에 최초 기준주가 대비 100% 이상이면 연 9.0%의 금리를 제시조건을 달성한 날까지 셈해서 지급한다.
제시조건 충족 후에는 만기전이라도 중도해지 수수료 부담없이 자유롭게 중도해지할 수 있으며 중도해지하지 않고 만기까지 예치할 경우에는 나머지 기간은 일반정기예금 기본이율을 탄다.
그러나 제시조건이 충족되지 않으면 중도해지가 불가능하고 중도해지하려면 원금손실을 무릅써야 한다.
생계형 및 세금우대가입이 가능하며, 최저 가입금액은 500만원이고 부산은행 전 영업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
부산은행 개인고객부 김성화 팀장은 "이번 정기예금은 현재 인기를 모으고 있는 ELS형태의 수익증권을 만기원금보장이 되는 정기예금으로 만든 상품으로 원금손실 가능성 때문에 기존 수익증권에 투자하지 못한 고객들을 위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