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성진지오텍이 거래소 상장과 동시에 2억불 수출탑을 수상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하지만 상장 첫날인 29일 장초반 현재 보합권에서 매매공방을 벌이며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9시 20분 현재 성진지오텍은 0.75% 내린 1만 3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성진지오텍은 2억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지난해 1억불 수출탑에 이어 만 1년만에 두 배의 초과달성을 이룬 고속성장의 결실이다.
이로써 성진지오텍은 1998년 백만불 수출탑을 시작으로 1999년 5백만불 수출탑, 2000년 천만불 수출탑, 2001년 5천만불 수출탑을 수상했고, 2005년 7천만불 수출탑, 2006년 일억불 수출탑 수상에 이어 2007년도 이억불 수출탑 수상하여 총 7회의 수출탑을 수상하게 됐다.
성진지오텍은 매출 중 수출비중이 2006년 2148억 매출에 83.7%인 1799억원, 2007년 상반기에만 1488억 매출 중 79%인 1188억원이 수출인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중이다.
한편 치요다, 벡텔 등 주요고객사로부터 품질기술력으로 극찬을 받고 있는 성진지오텍은 2008년도에는 현재 건설중인 2만 2600평의 제5공장을 완공하고 전천후 작업장 무빙센터를 설치, 2010년 8500억불에 이르는 국제 플랜트 시장 경쟁력을 보다 강화할 방침이다.
성진지오텍 윤영봉 사장은 "코스피 상장을 하는 기쁜 날에 2억불 수출의 탑을 동시에 수상하게 되어 무척 영광스럽다"며 "성진지오텍만의 기술력과 자산을 바탕으로 2011년까지매출액 1조원을 달성하고 세계 10대 플랜트 회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