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폭등한 후 시장에서 형성된 패닉 심리상태가 진정되지 않고 있는 분위기다.
은행과 증권사 등에서 본드스왑 베이시스 포지션의 손절매도를 계속할 가능성이 있고 한국은행은 시장안정대책 마련에 다소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어 시장심리가 회복되지 않고 있다.
여기에다 주가가 급등하고 미국 국채수익률이 큰폭으로 오른 것도 부담이다.
손절매도가 손절매도를 부르는 악순환에 빠지고 있어 과연 시장 스스로 자생력을 회복할지가 관건이다.
금리 폭등세가 이어지면 주식이나 외환시장에 영향을 준다는 점에서 우려하는 시각도 많다.
29일 오전장 초반 국채선물 12월물은 저일비 49틱 내린 104.61 수준에 거래되고 있다.
현물시장에서는 호가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지만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4호)는 전일비 10bp 이상 오른 6.03% 수준 이상으로 시장은 추정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