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러화 낙폭 과다 인식으로 주요 통화에 급등.
-10월 미 내구재주문은 0.4% 하락해 예상보다 악화됐고, 10월 기존주택판매는 497만채로 판매 속도는 1999년 이래 가장 낮은 수준 기록. 10월 기존주택재고는 445만채를 보였음. 한편 이날 콘 FRB 부의장은 금융시장 불안정으로 향후 소비자 및 비즈니스 대출이 더 강화될 수 있다고 밝혀 금리인하 가능성 키워. 베이지북에서는 미 주택시장이 내년 말 이전 회복이 어려울 것이라 전망.
-EUR은 달러화의 낙폭 과다 인식과 미 증시의 급등으로 1주래 최저치로 급락한 이후 상승 반전.
-JPY는 엔캐리 재개 분위기 속에 USD, EUR, AUD 등에 하락.
> -달러선물 시장에서 12월 17일 달러선물 최종거래일을 앞두고 투신사들은 스왑포인트가 추가로 하락할 것에 대비해 보통 때 보다 빠르게 롤오버하고 있어.
-현재 달러선물 미결제 약정은 426714개로 이중 90%가 롤오버된다고 가정할 경우 38만여개가 롤오버 될 것.(환매 없다고 가정) 이는 지난 9월과 같이 FX스왑시장에 강한 스왑포인트 하락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어.
-한편 통상 3개월물 롤오버가 많으나 최근 공급과다로 3개월물 스왑포인트가 지나치게 낮아 6개월물 스왑
포인트도 많이 나타나고 있어. (08년 3월물 미결:1656개, 08년 6월물 :30000개)
> 전일 중국과 EU 정상급 회담에서는 중국은 무역불균형 해소를 위해 시장 개방 확대하고, 점진적으로 환율 변동폭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혀 기존 입장 반복.
> 전일 경제지표와 콘 부의장의 발언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여건은 달러약세에 우호적인 상황이므로 달러반등에 큰 의미 부여하기 힘들어. 금일 미 3분기 GDP와 10월 신규주택판매 발표 예정.
> 전일 금리 급등에서도 확인했듯이 여전한 자금시장 불안과 꾸준한 역송금 수요 등으로 환율 강한 하방경직성 나타낼 것. 하지만 금일 엔캐리 재개 분위기와 증시 상승 가능성 등으로 하락에도 주의해야. 금일도 증시와 스왑시장 주목하며 920원대 후반 930원대 초반 움직임 예상.
- 금일 예상 범위: 927.00 ~ 936.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