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후원하는 이 행사에는 정우택 도지사와 엄태영 시장, 서재관 국회의원 등 주요인사가 참석해 수도권의 지자체, 공공기관단체, 대기업, 대학, 병원 등 250여 기관을 대상으로 투자환경을 설명하고 질의응답과 개별투자유치 상담을 벌이게 된다.
충북도에서는 범도민적 친기업문화와 천혜의 아름다운 자연환경, 특히 국토의 중심이라는 지리적 잇점을 잘 활용해 제천을 전국 최고의 연수타운으로 육성함으로써 지역균형발전과 경제특별도 건설을 앞당길 방침이다.
이를 위해 내년도에 지구지정과 개발계획을 완료하고 2010년도에는 1단계 1.69㎢를 대상으로 부지조성 공사를 착공, 오는 2013년부터 연수기관 입주를 시작할 계획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충북도와 제천시에서 추진하고 정부지원과 도시개발 전문기업인 주공에서 시행하는 사업이라는 장점이 있고, 실내체육관 등 대규모 부속시설을 공동이용하는 등 연수시설의 집적화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어 많은 연수원 유치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