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씨티그룹이 75억 달러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금융시장에 호재로 작용했다.
27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29.30원으로 전날과 보합 이루며 마감했다. 달러/원 12월물 선물은 927.20원으로 전일비 0.20원 상승으로 끝났다.
이날 1.80원 상승하며 931.10원으로 갭상승 출발한 달러/원은 오전한때 934.40원까지 오르며 장중고점을 형성했으나 오후에 927.50원까지 밀리며 하락세를 보이더니 저가 매수세 유입되며 보합권은 유지하며 장을 마쳤다.
은행간 거래량은 90억 2250만 달러로 비교적 한산했고 장중변동폭은 6.90원으로 전날에 비해 변동성이 확대됐다.
28일 매매기준율은 931.90원으로 집계됐다.
국내 증시는 소폭 상승 마감했고 외국인은 코스피에서만 2200억원의 매도세를 보였다.
시장참여자들은 씨티그룹 호재에 힘입어 달러/원의 상승세가 꺾였다고 전하며 네고물량 출회도 하락에 영향을 끼쳤다고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