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후반 3년만기(7-4호) 국채수익률은 5.60%로 전일대비 0.02%포인트, 5년만기(7-5호)는 7.65%로 전일대비 0.03%포인트 내린 채 호가되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대비 7틱 오른 106.29에 거래되고 있다.
(이 기사는 26일 오전 11시 54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주택금융공사의 환매와 국고채 20년물 입찰 등으로 시장은 소폭 지지됐다는 평이다. 금융공사의 환매는 현재 2500계약에서 3000계약 정도 들어오고 있다.
이런 하락세가 추세적인 것이라고 볼 수는 없지만 지난 주 시장이 패닉 상태를 겪은 만큼 이번 주에는 그 상승분을 되돌려야 할 시점이라는 의견이 힘을 얻고 있다.
CRS 금리도 전주의 2%대에서 3%대까지 상승해 스왑베이시스 1년만기는 -250bp까지 줄어들었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영업일 기준으로 7일 이상 금리가 큰 폭으로 올랐기 때문에 지금은 되돌려야 할 시점이라고 생각한다”며 “매수는 아직까지 취약하지만 금융공사의 환매와 국고채 20년물 입찰로 시장이 지지되고 있어 기술적으로 지난주의 과도했던 부분을 되돌릴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CRS 금리가 올라가서 스왑베이시스가 좁혀지고 있기는 하지만 스왑시장의 경우 거래가 얇아서 한 번 움직일 때마다 변동성은 크다”면서 “연내까지 불안은 지속될 것이지만 현재는 어느 정도 진정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