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연구원은 "특히 프로그램 매매동향을 좌우하는 선물시장의 움직임이 불안정한 투자심리로 인해 변동성을 높이고 있어 대규모 프로그램 매수와 매도세가 엇갈리는 장세가 당분간 지속될 개연성은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시장내에서 여전히 하락압력이 크게 남아있는 상황이지만 외부변수에 따른 변동성이 높은 만큼 투자심리 불안에 따른 추격매도는 크게 의미가 없다"고 진단했다.
그는 최근 주요 종목들이 모두 30% 안팎의 단기급락세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에서 일부 자체적인 모멘텀을 보유하고 있는 종목군을 중심으로 반등의 여지가 있어 종목교체라는 관점에서는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120일 이동평균선에서의 기술적인 지지와 일부업체의 해외진출 모멘텀으로 반등을 모색하고 있는 철강업종과 더불어 대표적인 낙폭과대주인 은행주를 중심으로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