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에 있는 동양생명 인재개발원에서 48개 퇴직연금사업자를 비롯해 금융권역별 협회, 금융감독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퇴직연금 발전방향을 모색한다.
임주재 금융감독원 부원장보는 축사를 통해 향후 금융산업서 가장 주축이 되는 부문 중의 하나인 퇴직연금이 사회보장제도의 한 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자의 책무이행과 가입자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어 경희대 성주호 교수가 ‘퇴직연금시장 전망 및 발전방향’에 대한 주제 발표를 맡아 퇴직연금시장의 발달 장애요인을 지적한다. 세제혜택 확대 및 지속적인 투자자교육 등을 통한 발전방향도 제시한다.
삼성생명 오경석 부장은 ‘퇴직연금 활성화를 위한 사업자의 역할’이라는 주제발표를 하고 금융감독원 이재민 팀장은 ‘퇴직연금감독규정 및 감독방향’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맡았다.
이 팀장은 제도의 안정적 운영과 자산의 효율적 운용을 통한 퇴직연금 수급권 보호 및 금융시장 발전이 퇴직연금 감독의 기본방향임을 강조할 계획이다.
아울러 총회 참석자들은 퇴직연금사업자 결의문을 채택하고 공정한 경쟁을 통한 퇴직연금시장의 발전을 다짐할 예정이다.












